혼자 노는 이야기
40_04
40_04
2024.04.174천만 땡겨줘요 쟁여두기의 전령 ㅋㅋㅋㅋㅋ 아무튼 정확한 스팀 놈들. 이제 6천 개 남았다. 1만 개 그까이꺼 금방이겠네 ㅋ
X100VI 리미티드 에디션 당첨. 올해 운 다 쓴 듯?
X100VI 리미티드 에디션 당첨. 올해 운 다 쓴 듯?
2024.03.25대충 30분 전쯤 문자가 띠로롱. 또 택밴가 하고 열어보니 ...? 어레 이게 왜 된...??? 근데 당첨돼도 문제다. 어차피 장식용으로나 쓸 친군데 280만 원이나 더 발라서 신상을 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되팔렘 같은 더러운 짓은 하고 싶지 않음. 그냥 안 사면 다른 누군가에게 넘어갈 텐데 남 좋은 일 시키기는 또 배알이 꼴...흐음.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에라 모루갯다
연초부터 재밌는 짓 시이작
연초부터 재밌는 짓 시이작
2024.01.04연말에 뜬금 꽂혔던 건데 할까말까 고민하다 해가 바뀌었고 그렇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저질러버렸다. 완성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하지만 선삽뜬 선구자들이 많아서 어렵지는 않을 듯. 일단 가보자고. 올해는 연초부터 씐나네 깔깔
내맘대로 결산 2023 - 올해의 지름
내맘대로 결산 2023 - 올해의 지름
2023.12.31작년부터 시작한 새 코오너...인데 작년에 써놓고 보니 같은 얘기 반복이라 쪼끔 그르했다. 그래서 그냥 접을까도 싶었지만, 일단 한 해만 더 써보자. 아무튼, 첫 빠따는 https://shoony.net/1370 충격과 공포의 토키나 슈퍼 텔레 400mm F8 반사 망원 렌즈 개봉기 월식 찍겠다고 망원렌즈 산다는 게 또 홀랑 까묵어서 결국 월식은 찍지 못했지만, 아무튼 렌즈는 샀다. 한 달도 더 됐지만, 뭐 그 정도는 이제 일상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대충 10년 전부터 한솥밥 shoony.net 토키나 반사 망원 렌즈. 일단 생긴 거에 충격을 받아서 방치하고 있다가 올해 슈퍼 블루문인가 뭐시긴가 있다길래 꺼내봤는데 역시나...화질이 처참했다. 못생겨서 장식용으로 쓰기도 그렇고 치워야겠다 이건. https:..
내 맘대로 결산 2023 - 올해의 음악 Top 100
내 맘대로 결산 2023 - 올해의 음악 Top 100
2023.12.31정말 다행히?도 올해는 100곡은 채웠다. 근데 브금으로 음악을 틀어놓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재생 횟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그나. 이러나저러나 음악만 들으면 됐지 뭐.
3000만큼
3000만큼
2023.11.27게임해! 자가 증식 전문가라니 ㅋㅋㅋㅋㅋ 스팀 놈들 정확한데. 이제 7000개 남았다. 찬찬히 꾸준하게 가보자고!
스팀 라이브러리 lv.02
스팀 라이브러리 lv.02
2023.07.25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찍어버렸다. 작년 12월에 1,000개를 찍었고 대충 일 년에 1,000개 정도를 예상했지만 이 속도면 2030년까지 1만 개는 가뿐하겠는데? 오께이, 빠르게 가보자고. 그래서 게임은 언제 하지...
드디어 집나간 운이 돌아오는 것인가
드디어 집나간 운이 돌아오는 것인가
2023.05.11갑자기 YES24로 시작하는 문자, 메일이 동시에 옴. ? 뭐임? 뭐가 당첨?? 응모한 기억도 없는데? 어 진짜 나네? ㄷㄷㄷㄷㄷㄷ 이거 구매하면 자동 응모였던 모양이다. 심지어 YES24 본진에서 산 게 아니고 지마켓(YES24 판매자)에서 구매한 거라 저런 응모 이벤트가 있다는 것도 몰랐음. 게다가 겨우 2장밖에 안 샀는데 이게...되네?ㅋ 올해 운은 여기에 다 쓴 듯. 그나저나 평일 저녁...빡쎈데...
왜 메인?
왜 메인?
2023.05.05며칠간 글 올린 것도 없는데 갑자기 방문자 수가 늘었다. 그리고 유입 로그가 다음으로 몰빵쳐 있다는 거슨 메인ㅋ 쌩메인?은 아니고 옆으로 슥슥 넘겨야 나오는 페이지지만 뭐 이거나 저거나 방문자 수 바닥 치는 건 매한가지ㅎ
아마도 메인?
아마도 메인?
2023.04.05방문자 수가 평소보다 아주아주 째끔 더 늘었다. 그래서 리퍼러 로그를 확인했더니 오? 이거 메인각인데! 어제 올린 공대갬성 키보오드 개봉기가 걸린 모양이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증명은 못 하지만 정황-_-상 아마도 맞을거임. 다행히 블랙리스트는 아니었나 보다ㅋ 5252 댐댕자님 믿고 있었다구! 근데 왜 작년엔 한 개도 안 걸어줬어유? 말해봐유?
엑스박스와 수납장 그리고 괜한 걱정
엑스박스와 수납장 그리고 괜한 걱정
2023.01.17방구석 배치를 싹 바꾸면서 침대 서랍이 무용지물이 되었다. 원래 설계(??)대로면 서랍 하나는 사용할 수 있었어야 했는데 모니터 암을 움직일 공간이 시원찮아서 책상을 앞으로 당겼더니 그나마 남은 하나의 서랍마저 책상다리에 걸려버리는 불상사가. 다행히 침대를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여유가 있었으나 헤드보드가 없는 프레임이라서 벽과 침대 사이에 공간이 생긴다. 그래서 언젠가 봐두었던 틈새 수납장이라는 물건을 떠올렸고 마침 눕겜 환경을 구상하던 중에 필수품인 게임 콘솔과 프로젝터를 놓기 위한 공간이 필요했는데, 딱 잘됐네. 시중에 판매 중인 많은 틈새 수납장의 높이가 보편적인 침대+매트리스의 높이인 50cm에 맞춰져 있다. 가끔 헤드보드를 겸하는 물건도 있는데, 그건 무려 90cm. 그러니까 매트리스부..
결산 2022 - 올해의 지름
결산 2022 - 올해의 지름
2022.12.31올해도 어김없이 연말 결산을 준비하고 있다. 근데 결산의 꽃인 음식 사진이 심각하네. 억지로 늘리고 늘려도 30장이 안 됨. 흘. 그래서 급작스럽게 편성을 하나 늘려보았다. 일 년 동안 지른 것들에 대한 간단한 후기? 항상 올리는 게 겉핥기 위주의 개봉기다 보니 그래도 좀 써본 뒤의 후기를 적어보겠다는 그런 목적. 하지만 사놓고 해가 바뀌어서 열어본 것도 많고 써보고 처분한 다음 블로그에 올린 것들도 수두룩하지만 다 따지면 귀찮으니까 그냥 작년 12월부터 올 11월까지 블로그에 올린 것 중에서만 모아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채소 한 달 이상은 사용한 것들로만. https://shoony.net/1314 DAS로 조용한 데스크탑을 만들어보...실패. NZXT H1의 펌프 소리에 답 없..